to reach Tiger16 우즈, 마지막홀 `5타차 대역전` 정말 쵝오였다. 한타씩 따라 잡더니 결국 오헤어를 제껴버렸다. 16홀 오헤어의 해저드, 17홀 타이거의 벙커샷. 이기는 습관이 중요한 것을 다시 알았다. 승부의 스트레스에 대한 중압감은 누구나 쉽게 떨칠 수 없으니까.. 타이거는 중압감을 이기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냥 이기는 게 습관이 됐을 것이다. 집중하는 순간 어라? 하고 그냥 승리해버리는 거야.. 넌 최고야, 타이거. ------------------------------------------------------------------ 우즈, 마지막홀 `5타차 대역전`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부상복귀후 첫우승 돌아온 `골프 황제`의 어퍼컷은 어느 때보다 강렬했다. 그리고 역전극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너무나 익숙한 드라마였다. 주인공은 더 이상 소개.. 2009. 3. 31. 20081029 드라이버와 아이언 스윙의 차이점 드라이버와 아이언 스윙의 차이점 레슨을 하다 자주 받는 질문중의 하나가 드라이버와 아이언 스윙이 어떻게 다르냐는 것이다. 정답부터 말하면 몸이 만드는 스윙 동작은 동일하고 클럽이 만드는 스윙궤도는 다르다고 할수 있다. 다시 말해 드라이버든 아이언이든 백스윙, 탑스윙, 다운스윙, 팔로스루우에 이르는 과정에서 손의 위치나 몸의 각도(Spine Angle)등은 모든 동작이 같다.. 하지만 클럽에 따라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Setting 할때 드라이버는 멀리, 숏아이언은 가깝게 서야하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에 차이가 생긴다. 드라이버의 경우 멀리 서다 보니 샤프트 각도가 완만해지고, 숏아이언은 가깝게 서다 보니 샤프트가 가파른 각도를 만들게 된다. 즉, 스윙플레인이 .. 2008. 10. 29. 20070503 골프스윙자세 15가지 베스트 tip 골프스윙자세 15가지 베스트 tip 조회(414) ┠[골프야놀자] | 2007/04/22 (일) 00:09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1) 다운스윙에서 왼팔과 샤프트 사이에 생긴 각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볼을 향해 내려가는 클럽헤드에 가속을 넣을 수 있으며, 클럽헤드의 최고 속도를 성취할 수 있다. 스윙이 이뤄지면서 손이 클럽헤드를 리드하게 하는 오른쪽 손목의 구부러짐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한다. 또한 왼쪽 어깨와 클럽헤드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만들수 있도록 유도하는 임팩트 때의 곧게 펴지는 왼쪽 다리의 자세를 볼 수 있다. 이것은 힘을 만들어 내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볼을 높게 티업한다. 임팩트 존을 지나며 클럽이 닫힐 수 있도록 볼을 스탠스의 중앙에서부터.. 2007. 5. 3. 20070410 his swing - Nike Golf It could be good CF with only his swing.. 2007. 4. 10. 이전 1 2 3 다음